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라클 토우 (문단 편집) === [[란스Ⅸ]] === 7장 중간에 영입 이벤트 발생. 오자마자 [[켄토우 카나미]]를 기절시키고 메르시를 붙잡으며 나타난다. [[패튼 미스날지]]가 전에 만난 경험으로 혁명에 이끌었다고 하며, 오자마자 [[란스]]와 삐걱거린다. 서로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녀석들이라 그런지 서로 굴복시키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듯. 마법 LV3의 위엄일지는 몰라도 이계 게이트를 여는 마법도 쓸 수 있다. 피구 길레시암이 말하는 것은 대부분 들어주며 살짝 말만 바꿔서 아부만 하면 대체로 들어준다. 사람의 노력이나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아하며, 특이한 생물 역시 무척 좋아한다. 오아마 모토히데 박사의 광적인 오징어맨 집착에 무척 흥미로워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닌 척 해도 바퀴벌레는 싫어한다. [[크룩 모프스]]에 의하면 2~3년간 그녀의 주위에 떠돌던 소문은 대체로 다 거짓이고, 정작 자신은 하나의 악행도 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을 도우며 다녔다고. 란스 9의 여자 다과회에서도 참가는 하고 싶었는데 다소 눈치를 보는 [[헤타레]]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그녀가 발견한 이계의 문은 5개. 첫번째는 [[폴리곤]]으로 된 폴리 폴리 원. 두번째는 란스 일행에게 레벨링 용으로 열었던 [[중생대]]의 사우스 몰. 세번째는 [[거인]] 하나만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세계인 슬로우 자이언트[* 거인에, 살갗이 다 벗겨진 면모하며 발매된 시점을 감안할 때 [[진격의 거인]] 패러디인 것으로 보인다.] 네번째는 [[현대|스틸 호러]].[* 배경이 [[뉴욕]] [[타임 스퀘어]]처럼 생겼는데 [[삼성그룹]] 로고 비슷한 광고판도 있다.] 배경에는 탱크가 있고 비행기도 있다. 현 인류도 일단은 생존해있다는 듯하나, 아무래도 전쟁으로 황폐화된 듯. 아무래도 밸런스 브레이커급의 지식인 탓에 서둘러 다른 일행에게 잊으라고 한다.[* 크룩 모프스도 그 세계의 물건이나 지식을 가져와선 안된다고 한다. AL교의 교황으로서 봉인할 수 밖에 없다고. 이런 세계관에선 현대 무기들과 탈것이 굉장히 위협적이니...] 마지막 다섯번째 세계는 크레이지 플랜트. 옷을 찢을 때의 소리를 좋아한다는 괴이한 식물이 사는 세계. 늘 의자를 짊어지고 다니는 해골 기사들은 단순한 노예가 아니라 미라클의 마음이 꺾일 경우 그녀를 죽이도록 되어있는 사형 집행자이기도 하다.[* 배드 엔딩에서 납치당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능욕당하며 쇠약해져 죽어가던 미라클의 숨통을 끊었다. 자기 마음이 꺾인게 죄인이라도 되는양 참수형으로 하게 해논듯싶다. 란스가 겨우겨우 시신을 찾아냈지만 찾아내지만 결국 머리 부분은 못 찾았다.] 은근히 스스로에게 엄격한 성격인 듯. 꽤나 근성이 있어서 란스가 폭주해서 [[검열삭제]]가 끝난 뒤 '''스스로도 " 첫경험에 이거 너무 심했나" 하고 걱정할 정도'''로 당했음에도 멍하니 있다가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은 뒤 란스가 아파 보인다고 할 정도로 자기 뺨을 친 뒤 '''웃음소리와 함께 부활해서 쌩쌩해진다.''' [[카오스(란스 시리즈)|카오스]] 왈 "근성 한 번 끝내주는구먼." 물론 정말로 멀쩡해진 것은 아니다. 실제로는 오기와 자존심 때문에 [[정신승리]]를 하는 것에 가까우며, 입으로는 후후하하 웃고 있지만 다리가 후유증으로 후들후들 떨리는 것을 숨기지는 못한다. 란스도 4번째때는 그것을 보고 '좀전까지 밑에 깔려서 앙앙 귀여운 소리 내던 녀석이...'하는 식으로 디스한다. 물론 본인은 얼굴에 철판 깔고 부인한다.[* 그래도 4번째때는 촉수물까지 당해서 더 버틸수가 없을것이었다.] 센히메 루트에서 밝히기를 왕왕과 고양이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어느 정도냐 하면 미네바의 책략으로 헬만 3군이 [[파멜라 헬만]]의 애완동물을 몸에 붙이고 공격해오자 다른 일행들은 씁쓸해하면서도 결국 공격하지만 미라클은 끝까지 싸우지 않는다. 고양이를 죽이느니 자기가 죽고 말겠다는 것. 진 에필로그에서는 [[란스 성]]에서 하루 동안 휴식하고 있다가 바로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정황상 JAPAN으로 넘어간 듯. 곧 세계의 존재방식이 뒤바뀔 것이라며 미리 준비해두라고 한다. 《란스 시리즈》 최종편에 대한 복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